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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홍콩은행 금리인하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전망(11.17)

부서명
작성일
2004-11-18
조회수
3263

 

1. 주요 내용

 

    ㅇ  홍콩은행들의 금리인하 조치(12.5bp, 11.12일)에 대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 경제평론가인 Jake Van der Kamp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다시 상승할 것으로 평가함 (주홍콩총영사관 11.17일자 보고)

  • 위안화가 절상될 경우 홍콩달러도 동반하여 절상할 것이라는 기대하에 유입되는 투기자금의 증가로 이자율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고
  •  동인은 위안화 절상시에도 홍콩 경제와 중국경제의 관련도가 동반 상승할 정도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, 투기적 요인은 조만간 소멸되고 이자율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

 

 

 

2.  상세내용

 

    ㅇ  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 경제평론가 Jake Van der Kamp는 11.17일 기사에서 지난 11.12일 홍콩은행들의 금리인하 조치에 대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

  • 최근 금융 투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위안화 평가절상이 실제 이루어 지더라도 홍콩달러가 동반하여 평가 절상되지 않을 것이며, 따라서 홍콩의 이자율도 향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함

 

    ㅇ  Kamp의 분석에 의하면

  •   홍콩의 이자율은 Libor 이자율과 같은 수준에서 움직여 왔는데, 2002∼2003년 기간중 미 달러화에 대비하여 평가절하 될 것이라는 기대로 3번에 걸쳐 Libor금리를 단기적으로 초과하는 현상이 발생한 바 있었음
  •   그러나 03. 9월부터는 상황이 바뀌어 중국의 위안화 절상시 홍콩달러도 절상할 것이라는 견해 때문에 이자율이 Libor보다 하락하여 현재 200bp정도 금리차가 발생함
  •             동인은 이러한 금리차가 투기적 요인이 소멸하면 사라져야 할 것으로 평가함

 

    ㅇ  중국 위안화가 평가 절상 될 경우 홍콩달러가 동반 절상될 것으로 기대하여 자금유입 등 투기적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동인은 위안화가 절상되더라도 홍콩달러가 동반하여 절상될 근거가 미약하다고 주장함

  • 동반 절상의 근거는 홍콩경제가 중국경제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인데, 홍콩과 중국이 연계된 부문은 동시에 미국과도 연계되어 있는 부문이고, 중국 수출입도 미국달러에 연계되어 있음
  • 홍콩이 중국에 의존하는 식료품은 홍콩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.2%에 불과하여 의존도가 낮음
  •  중국본토로부터의 관광객수가 늘어나 관광 수입이 중요해지고 있으나 위안화가 절상시 오히려 관광비용이 싸져 홍콩에 유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으로 평가됨

 

    ㅇ  이러한 이유로 동인은 최근의 투기적 자금유입에 대한 근거가 미약하여 투기적 행위가 조만간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, 홍콩은행들의 금리도 다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함. 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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