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주요 내용
ㅇ 홍콩은행들의
금리인하 조치(12.5bp, 11.12일)에 대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 경제평론가인
Jake Van der Kamp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다시 상승할 것으로 평가함 (주홍콩총영사관
11.17일자 보고)
- 위안화가 절상될
경우 홍콩달러도 동반하여 절상할 것이라는 기대하에 유입되는 투기자금의 증가로
이자율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고
- 동인은
위안화 절상시에도 홍콩 경제와 중국경제의 관련도가 동반 상승할 정도가 아니라고
주장하면서, 투기적 요인은 조만간 소멸되고 이자율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
2. 상세내용
ㅇ 사우스
차이나 모닝 포스트지 경제평론가 Jake Van der Kamp는 11.17일 기사에서 지난 11.12일
홍콩은행들의 금리인하 조치에 대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
- 최근 금융 투기
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위안화 평가절상이 실제 이루어 지더라도 홍콩달러가
동반하여 평가 절상되지 않을 것이며, 따라서 홍콩의 이자율도 향후 상승할 것이라고
전망함
ㅇ Kamp의
분석에 의하면
- 홍콩의
이자율은 Libor 이자율과 같은 수준에서 움직여 왔는데, 2002∼2003년 기간중
미 달러화에 대비하여 평가절하 될 것이라는 기대로 3번에 걸쳐 Libor금리를
단기적으로 초과하는 현상이 발생한 바 있었음
ㅇ 중국
위안화가 평가 절상 될 경우 홍콩달러가 동반 절상될 것으로 기대하여 자금유입 등
투기적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동인은 위안화가 절상되더라도 홍콩달러가 동반하여
절상될 근거가 미약하다고 주장함
- 동반 절상의
근거는 홍콩경제가 중국경제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인데, 홍콩과 중국이
연계된 부문은 동시에 미국과도 연계되어 있는 부문이고, 중국 수출입도 미국달러에
연계되어 있음
- 홍콩이 중국에
의존하는 식료품은 홍콩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.2%에 불과하여 의존도가
낮음
- 중국본토로부터의
관광객수가 늘어나 관광 수입이 중요해지고 있으나 위안화가 절상시 오히려 관광비용이
싸져 홍콩에 유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으로 평가됨
ㅇ 이러한
이유로 동인은 최근의 투기적 자금유입에 대한 근거가 미약하여 투기적 행위가 조만간
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, 홍콩은행들의 금리도 다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함.